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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늦장가 가수 유열, 유명인사 하객들 총출동!
입력 : 2012-06-18 11:39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로 8-90년대 인기를 누렸던 가수 유열이, 51세의 나이로 지난 15일 늦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오랜 연륜을 자랑하는 만큼 많은 유명인사 하객들이 찾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행복한 결혼식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현장음: 태진아]
늦장가 가거든요


[현장음: 원미연]
드디어 하네요


[현장음: 조형기]
이렇게 간다 간다 하면서 이렇게 오랫 동안 안 간사람 처음 봤어요


[현장음: 이아현]
드디어 장가가셔서 정말 기쁩니다


[현장음: 인순이]
드디어 가는구나 잘 살아라~~


결혼식 하객들의 하나 같은 축하멘트! 바로 "드디어 가는구나" 라는 안도와 기쁨의 메시지 였는데요


그 이유인즉 바로 연예계 최고령 노총각으로 불리던 가수 유열이 그야말로 드디어!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지난 15일 열린 유열의 결혼식 현장! 51살의 늦장가를 가게 된 새신랑 유열 이 포토월에 등장했는데요 무척이나 설레고 들떠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장음: 유열]
오늘 제 결혼식 맞죠? 이렇게 많이 늦었는데 ...조금 더 배우고 가는 거 같고 늦은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세라고 하기엔 여전히 젠틀하고도 멋진 모습이었는데요 본인도 믿기지 않을 결혼인만큼 주변의 반응역시 대단했다합니다


[현장음: 유열]
제일 많이 받은 반응이 사투리 별로 많이 들어왔는데 경남권에 계신 분들은 "진짜가?”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제일 많았고요 제일 짧고 굵었던 문자는“인간승리네” 그렇게 해주신 게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신부는 클래식음악을 전공해 어린이 문화교육을 공부하고 있다하는데요 7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3년 전부터 여러 차례 결혼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열]
Q) 7년 연애후 결혼 결심?
A) 어느 순간 제가 수첩을 이렇게 보는데 너무 일욕심을 많이 내면서 지내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그 시간동안 늘 그림자처럼 같이 제 곁에 있었는데 미안한 마음과 급한 마음이 막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신부와의 15살의 나이차! 유열에게는 특별한 의미의 수치라고 하는데요


[인터뷰: 유열]
제가 15와 굉장히 인연이 있는 거 같아요 대학가요제 참가번호가 17개 팀 가운데 15번 이었고요 그리고 이렇게 15일에 15년 차이 색시를 맞게 됐습니다


[인터뷰: 유열]
Q) 신부는 어떤 분?
A) 저한테는 되게 짠한 사람이고요 그리고.. 저를 잘 무장해제도 시키고 저를 긴장도 시키고 저하고 잘 맞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인터뷰: 유열]
Q) 가족게획?
A) 계획은 저는 셋이고 그사람은 둘 이 적당하지 않겠냐고 얘기하는 중입니다


대표 노총각으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유열]
제 아래위 노총각들의 희망으로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이어 하객들을 위한 포토타임을 가졌는데요 오랜 가요계 연륜만큼이나 많은 스타 하객들이 찾아 늦은 결혼을 더욱 축하했습니다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은 안성기! 늦은 결혼에 대한 감격이 누구보다 커보였는데요


[현장음: 안성기]
유열씨 진짜 많이들 기다렸는데 자꾸 나이들어가지고 정말 애태웠는데 아주 잘 됐고 .. 너무나 그렇게 예쁜 신부를 맞아서 아주 대박난 거 같아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겠습니다


유열만큼이나 이제는 좀 장가를 보내야할 노총각이죠, 박수홍 역시 특별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현장음: 박수홍]
남의 결혼식 다니는 거 이제 정말 지긋지긋 하지만 개인적으로  유열형님이 연예계 노총각 최고령이었지 않습니까 앞에 막힌 차가 뚫리니까 뒤에 차들이 좀 이렇게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미연과 조형기 역시 유열과의 친분을 자랑하는 오랜 연예계 동료로 유명한데요


[현장음: 원미연]
드디어 가니까.. 저희가 정말 기다렸거든요 누구보다 제가 늦게가서 항상 제가 응원했어요 빨리 가시라고 드디어 하네요


[현장음: 조형기]
오랜기간 연애했는데도 늦게도 결혼하네 반백년 지나서 결혼하는 거야 이게.


[현장음: 조형기]
Q) 첫날밤은?
A) 오늘밤은 이 사람이 반백년 이상 산 사람이라니까 . 그걸 내가 가르치지 않아도 너무 잘 알고 있는 분이에요


[현장음: 원미연]
지금 10년 동안 사랑하신만큼 오늘 밤 사랑해 주시면 바로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그린빛 팬츠차림으로 깔끔한 하객패션을 선보인 박경림의 모습인데요


[현장음: 박경림]
유열오빠 너무 축하드리고 결혼하실 신부를 제가 6년전인가 7년 전에 이미 결혼을 맘에 두고 있다고 만났는데 해마다 결혼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만나서 제 마음이 무거웠는데 드디어 이렇게 결혼을 하시니까 제가 다 너무 기쁘고


결혼식의 축가를 맡은 바비킴은 블랙 정장의 깔끔한 차림으로 등장해 특별한 축하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바비킴]
유열형이랑 저랑 공통점이 있었다면 둘 다 싱글이었고 그리고 생일도 비슷했어요  생일도 같은 날인데 이제는 가니까 좀 실망스럽습니다 농담이고요 축하해요


[현장음: 바비킴]
Q) 축가는 어떤 노래?
A) 그냥 팝송이요 왜냐면 제 노래들은 다 슬픈노래라서 .. 팝송 밝은 노래 불러드릴려고요


기쁜 임신소식을 알렸던 예비엄마 서영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현장음: 서영은]
유열오빠 정말 축하드리고요 저 임신했는데 오빠 언제 하실래요? 어떡하실라 그래요 얼른얼른 준비하시고요 필요한 거 있으시면 저한테 다 얘기하세요 제가 다 챙겨드릴게요 축하드려요 오빠


펑키한 개성을 살린 하객패션을 선보인 가수 마야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현장음: 마야]
열이오빠  진심으로 결혼축하드리고요 늦게 했지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또 유열과는 가족과도 같은 친분을 자랑하는 잉꼬부부 손범수-진양혜 부부가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현장음: 손범수]
유열 선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아들딸을 잘 낳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 열심히 해야겠죠


[현장음: 진양혜]
아주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연애하고 수명의 여자를 만나고 드디어 정착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요 진짜 행복하시길 바라고요


디자이너 이상봉과 한복디자이너 박술녀를 비롯해 회색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은 이현우, 여전히 청바지에 선글라스 차림인 박상민, 그리고 유열의 오랜 음악친구로 유명한 김도향, 블랙 원피스에 노란백과 스카프로 멋을 낸 인순이, 함께 80년대를 풍미했던 후배 가수 정수라까지!


각분야의 유명인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포토월을 장식했는데요 51살의 노총각 유열의 그야말로 행복한 결혼식 현장이었습니다

작성자 : 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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